[언론보도] 케이디우드테크, 준불연 ‘타지아나 음향보드’ 등 신제품 3종 출시 [한국목재신문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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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케이디우드테크, 준불연 ‘타지아나 음향보드’ 등 신제품 3종 출시 [한국목재신문 2026.05.08]

언론보도&광고 [언론보도] 케이디우드테크, 준불연 ‘타지아나 음향보드’ 등 신제품 3종 출시 [한국목재신문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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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디우드테크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6-05-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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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우드테크, 준불연 ‘타지아나 음향보드’ 등 신제품 3종 출시
“불에 강한 목질 내장재 시대 연다”…학교·공공시설 시장 공략 본격화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가 화재안전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 준불연 건축 내장재 브랜드 ‘타지아나(Tajiana) 음향보드’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공공건축 및 교육시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학교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준불연 성능을 확보한 목질 내장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케이디우드테크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군으로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준불연 음향보드패널 ▲준불연 라인타공보드 ▲△준불연 패널보드 3종이다. 특히 흡음 기능을 갖춘 폴리에스터 기반 음향보드 패널이 준불연 성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재안전 기준 강화…목질 내장재 시장 변화

건축 내장재 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과거에는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이 우선이었다면, 최근에는 화재 안전성과 친환경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화재 사고 이후 학교, 공항, 공연장, 상업시설 등에서는 내장재의 난연·준불연 성능 요구가 강화되는 추세다. 교육시설의 경우 각 시·도교육청이 내장재 안전기준을 강화하면서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공공건축물 역시 화재 확산 방지와 유독가스 저감 성능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건축자재 시장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체 개발 무기질 보드 적용

케이디우드테크는 이번 제품군에 자체 개발한 ‘타지아나 무기질 보드’를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보드는 기존 칼슘보드보다 가볍고, 마그네슘보드의 단점을 개선한 구조를 적용해 가공성과 표면 품질을 높였다. 또한 콘칼로리미터 시험(KS F ISO 5660-1)과 가스유해성 시험(KS F 2271) 등을 통해 준불연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화재 시 열방출량과 유독가스 발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특히 음향보드패널은 흡음 성능까지 동시에 확보해 학교 강당, 회의실, 공연장, 복합문화시설 등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라인타공보드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반복 패턴을 활용해 상업시설 및 공공 인테리어 시장을 겨냥했으며, 패널보드는 가구와 벽체 마감 등 다양한 내장재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목질감성과 화재안전 동시에”

목질 내장재 시장에서는 최근 단순한 ‘목재 느낌’이 아니라 실제 목질감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천연무늬목을 적용하면서도 준불연 성능을 확보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케이디우드테크는 백오동과 블랙오크 등 천연 무늬목 마감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구현했으며, 공공시설뿐 아니라 고급 상업공간과 주거 인테리어 시장까지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준불연 자재가 디자인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기술 발전으로 디자인 완성도까지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친환경성과 화재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목질 내장재 시장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케이디우드테크 관계자는 “타지아나 시리즈는 화재안전 기준 강화에 대응하면서도 공간의 따뜻한 목질 감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학교와 공공시설, 상업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