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광고 [언론보도] 케이디우드테크, 목재보도블럭 '우드럭' 상용화의 길 닦았다 [2026.1.22 나무신문 8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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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우드테크, 목재보도블럭 '우드럭' 상용화의 길 닦았다
일산호수공원 시범설치 이어 제천 도심 586㎡ 전격 시공..."차세대 도시재생 기술"
케이디우드테크가 개발한 목재 보도블록 '우드럭 Woodlock)'이 제천시 중앙로 상가 거리에 전격 시공됐다. 일산호수공원 시범 운영 이후 국가도로시스템에 적용된 첫 사례다. 이로써 한국형 친환경 도로 기술이 실증을 넘어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제천시 도시정비 1차 구간에 본격 투입
제천시는 최근 200m 거리. 폭 2m(총 586 m') 구간을 우드럭 설치 1차 구간으로 확정 했다. 사업은 제천시가 발주하고 지역 건설사 성원건설이 시공을 진행했다. 시는 2026 에 2차와 3차 확대를 이미 검토 중이며 독순로 일대의 보행환경 개선과 침수 대응력 향상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규화처리 + 엔드그레인 컷팅...3.5톤 차량 중량도 견딘다
우드럭은 케이디우드테크가 개발한 자투 리 낙엽송 규화처리 목재로 제작된다. 목재 단면의 강도를 극대화하는 엔드그레인 컷팅 End-Grain Cutting) 기술이 적용됐다. 기술은 목재의 자연 조직을 그대로 살리면서 강도∙부패 저항∙내구성을 기존 대비 크게 높여 25~50년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3.5톤 차량의 중량을 견디는 수준으로 설계돼 도심 보행도로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춘다. 산림청의 탄소저장 마크를 획득했다.
매직이지몰탈(Magic Easy Mortar)'로 투수 기능 구현
우드럭 사이에 적용되는 케이디우드테크 의 기술 매직이지몰탈은 각 블럭 사이의 이음새를 안정적으로 고정하면서도 빗물이 즉시 지면으로 침투하도록 설계된 자연 투수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로 인해 집중호우시 배수 능력이 뛰어나 침수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보행 기술 케이디우드테크는 이번 제천 도입에 대해 '우드럭은 국내 최초의 기술 기반 목재보도 블럭로서. 지자체∙공원∙리조트∙민간 공간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한 걷기 환경이자.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케이디우드테크는 이번 도입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 및 공공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친환경 도시재생 원천기술로서 우드럭의 도입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우드럭은 산림청 산하 목재문화진흥회의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인증 제품이다. 인증에 따르면 블록 1개 는 368gCO2₂를 저장한다. 1m' 시공 시 종 45.40kgCO₂ 저장효과가 있다
우드럭 목재보도블럭은?
저렴한 아스팔트 포장재가 개발되기 전까 지 목재보도블록은 근대 유럽이나 미국에서 도시 공간을 위한 아주 인기있는 도로의 포장재였다. 주로 마차가 다니는 도로나 골목길에 시공된 목재보도블록은 충격을 흡수해 말의 말굽을 보호하고 철로 된 마차 바퀴의 주행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주는 도로 포장재로 각광받았다.
목구면, 콘크리트 대비 2배 이상 강도
목재의 목구면은 엔드그레인 컷팅으로서 목재의 수종에 따라 콘크리트 대비 2~3배의 강도를 나타낸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목재보도블록은 목구면이 지상에 노출되도록 시공한다. 목재보도블록은 시공방법에 따라 60톤의 중량을 지닌 차량이 지나가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튼튼하다.
탄소중립을 위한 최고의 선택
당면한 지구의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데에는 나무가 최고의 역할을 한다. 나무는 자라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몸집을 불려 나간다 그러나 대부분의 나무는 25년 이상 자라면 탄소의 흡수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래서 오래된 나무를 베어내고 새로 어린 나무를 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탄소 감축 방법 이다. 베어낸 나무는 훌륭한 탄소 저장고 역할을 오랜 기간 할 수 있도록 건축재나 가구 재로 가공해 사용돼 왔다 케이디우드테크가 만든 규화처리 목재보도블록(우드럭)은 최소 25년 이상 수명을 보장한다. 60mm 두께 국산 낙엽송 목재보도블록은 1m'당 39.81kg의 이산화탄소를 장기 저장하게 된다
이것은 중형자동차가 서울에서 부산 가는 거리인 398km를 주행할 때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이러한 이유로 선진국에서는 공공부문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인 가로수길이나 공원 산책로 등에 목재보도블록의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목재관리 규화처리란?
규화처리 용액인 규화제는 모래에서 추출한 이산화규소가 주재료로 기본적으로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다. 이 규화제를 목재의 세포에 침투해 규화목을 만들면 15년~40년간 관리가 필요 없는 목재 외벽이 완성되는 것이다. 규화제는 최초로 스웨덴 오르가노(0RGANO)사에서 출시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외부용 목재 프로젝트에 사용되어 정평이 높다. 덴마크의 오후르스(Aarhus) 해수 풀장의 데크로드와 외장재, 유럽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의 하나인 길이 1890km의 E18 고속도로 목재 방음벽에 사용되고 있다. 케이디우드테크는 국내 유일의 오르가노우드 규화제 판매원으로서 규화제와 규화목을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