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옆모습까지 나무다운 ‘에코플러스 어쿠스틱 보드패널’..“턱선이 살아 있다” [나무신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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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옆모습까지 나무다운 ‘에코플러스 어쿠스틱 보드패널’..“턱선이 살아 있다” [나무신문 2026.08.10]

언론보도&광고 [언론보도] 옆모습까지 나무다운 ‘에코플러스 어쿠스틱 보드패널’..“턱선이 살아 있다” [나무신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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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디우드테크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6-08-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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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까지 나무다운 ‘에코플러스 어쿠스틱 보드패널’..“턱선이 살아 있다”
케이디우드테크, 3면 무늬목 입힌 친환경 자재 흡음패널 출시

흡음패널의 완성도는 정면보다 옆면에서 드러난다. 멀리서 보면 나무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거나 비스듬히 바라봤을 때 MDF 단면이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 작은 차이에 주목한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는 자사 음향 브랜드 사운드메이트의 신제품 ‘에코플러스(Echo Plus) 어쿠스틱 보드패널’을 출시했다. 기존 에코보드패널의 흡음 성능과 시공 방식은 유지하면서 패널 측면에서 보이던 MDF를 원목 무늬목으로 감춘 제품이다.

정면 넘어 측면까지…3면 래핑과 라운드 가공의 진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상부 슬랫의 마감이다. 기존 제품은 전면 한 면에만 무늬목을 입혔지만 에코플러스는 전면과 양쪽 측면까지 모두 감싸는 3면 래핑 방식을 적용했다.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MDF 단면이 드러나지 않아 통원목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슬랫 상단 모서리에는 라운드 가공을 더했다. 직선으로 떨어지던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어 빛과 그림자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패널 특유의 세로선도 한층 입체적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라운드 가공이 외관뿐 아니라 음향 흡수 성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적의 규격과 검증된 소재, 변함없는 시공 편의성
제품은 친환경 자재 기준을 충족하는 12×26mm E1 등급 MDF 슬랫에 무늬목을 3면으로 입혔다. 뒷면에는 9mm 두께의 폴리에스터 펠트 흡음재를 결합했다. 전체 두께는 21mm이며 규격은 폭 600mm 길이 2400mm다. 색상은 밝고 자연스러운 ‘오크 내추럴’과 짙고 차분한 ‘티크’ 두 가지로 먼저 출시됐다.

설치 방식은 기존 제품과 같다. 별도의 시공법을 익히거나 추가 마감재를 덧댈 필요 없이 기존 에코보드패널을 사용하던 방식으로 시공할 수 있다. 카페와 스튜디오, 회의실은 물론 거실 TV 벽이나 홈시네마처럼 흡음 기능과 인테리어 효과가 함께 필요한 공간에 적용하기 좋다.

원가 인상에도 가격 동결…구형 제품 세대교체 할인
측면 마감과 라운드 가공 등 공정이 늘어나면서 제조 원가는 기존보다 약 20% 상승했다. 하지만 케이디우드테크는 마감 품질을 높이면서도 에코플러스의 판매가를 기존 에코보드패널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에코플러스 출시와 함께 기존 에코보드패널은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단종 수순을 밟는다. 케이디우드테크는 신제품 세대교체를 위해 본사가 보유한 기존 제품 재고를 정상가보다 20%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는 한정 수량이 소진되면 별도 공지 없이 종료되며, 대량 물량이 필요한 B2B 현장은 별도 생산 협의가 가능하다.

케이디우드테크 관계자는 “에코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 안에서도 마감 품질을 타협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담은 제품”이라며 “성능과 시공 편의성, 소재에 대한 신뢰를 함께 갖춘 목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