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품격 장동건 침실 아트월 - SBS 주말드라마 '신품'
조회수: 4,448 작성일: 12-06-27 17:24
배우 장동건이 깜짝 베드신으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2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3회는
김도진(장동건 분)이 정체모를 여자와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남녀 모두 이불로 몸을 가려 노출의 정도가 세진 않았지만, 갑작스런 베드신은
놀라움을 선사했다.
자고 있는 김도진을 뒤에서 끌어안는 여자의 얼굴과 정체는 이날 방송에서 드러나지
않았다. 대신 이 장면은 나이 마흔 하나의 남자 김도진의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생활을 보여줬다.
또 깜짝 베드신을 통해 장동건은 이불 틈틈이 보이는 몸을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신사의 품격'에선 김도진과 서이수(김하늘 분)가 티격태격 하면서도 조금씩
호감을 가져가는 과정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화면에 보이는 침대 헤드보드는
당사에서 "신사의 품격" 드라마에 공식 협찬한 친환경 케이디 아트월 "white patina" 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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