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화목이란 ? 고열로 열처리한 목재를 말합니다
•목재의 수종과 두께, 초기 수분 함량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탄화
하는데는 모두 48~96시간이 소요됩니다. 모든 목재는 탄화가
가능하지만 KD 탄화목이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수종은 물푸레나무
참나무, 남방소나무, 북유럽적송,라디에타파인,실크우드,백합목
(Tulip wood) 등입니다
탄화목은 100% 친환경입니다
•탄화 과정에서 목재에 어떠한 화학물질도 첨가하거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탄화목은 자연과 인간에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목재는 인간과 모든 생명체에 무해합니다. 목재를
사용하는 것은 건강과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측면에서 아주 탁월한
친환경적인 선택입니다. - 탄소 장기 저장기술로 유엔에서 인정
KD 탄화목 볼케이노의 특징
•KD 탄화목 볼케이노는 KD-RIB 탄화목의 특징을 그대로 계승하여
만들어집니다. 볼케이노 탄화목은 100% 자연에서 채취한 원목을
고열로 처리하여 만듭니다. 탄화목에 사용된 목재들은 인공적인
조림에 의해 재배된 산림에서 지속적으로 얻어집니다.
•KD 탄화목은 뛰어난 내구성을 지닙니다. 탄화목은 탄화온도에 따라
기본적으로 최소 15~25년의 내구성을 지닙니다.
•KD 탄화목은 보통의 목재가 갖고 있는 휘어지거나 변형되는 성질을
70% 이상 개선 하였습니다. 기후 변화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극심하게
반복하는 일반 목재와는 차별화되는 특성입니다.
•탄화목은 고열처리의 결과로 일반 목재대비 비교적 장시간 균일한 색상을
유지하며, 탄화시 형성된 탄소막에 의해 내화성이 30% 증대됩니다.
•탄화목은 곤충의 식량이 될수 있는 목재 세포 내의 당분이나 유기물을
고온에 의해 제거하여 해충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볼케이노 탄화목의 제품 구분
•볼케이노 프라임 : 옹이가 전혀 없는 무절 최상 등급의 목재만으로
탄화하여 만들어집니다.
•볼케이노 에코 : 엄선된 A등급 목재를 탄화하여 만듭니다.